15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유나이트는 컴백일인 5월 1일 오후 4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6번째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브랜뉴뮤직은 “유나이트 공식 팬카페 정회원을 대상으로 좌석을 우선 배정한 뒤 잔여 좌석을 자율로 운영해 팬들뿐만 일반 시민들도 쇼케이스 무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등록 2024-04-15 오전 10:28:39
수정 2024-04-15 오전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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