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디어 마이 온리원’(DEAR MY ONLY:1)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아일리원은 대표곡 무대들과 다채로운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온리원’(팬덤명)과의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일리원은 단독 팬미팅 개최에 앞서 10월 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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