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를 차감합니다” 혼돈에 빠진 '혜미리예채파' 멤버들

  • 등록 2023-03-22 오전 9:27:26

    수정 2023-03-22 오전 9:27:26

사진=ENA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ENA ‘혜미리예채파’가 캐시가 차감되는 깜짝 반전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3회에서는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 멤버 6인이 그동안 이 악물고 모았던 캐시가 한순간에 차감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갑작스러운 캐시 차감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멤버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아내고 있다. 영상 초반 멤버들은 그토록 원하던 식탁을 둘러싸고 앉아 평화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것도 없던 텅 빈 집에서 출발해 정수기, 냉장고, 식탁까지 갖추자 멤버들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고, 특히 미연은 “진짜 힐링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미소 지었다.

하지만 별안간 키오스크가 작동하기 시작하고, “캐시를 차감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울려 퍼졌다. 특히 “현재 잔액은 OO캐시입니다”라는 메시지에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차감된 이유와 잔액이 얼마일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캐시 차감 사태의 전말은 무엇일지 3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평화롭던 ‘혜미리예채파’ 하우스는 일순간 대혼돈에 빠지고, 멤버들은 “뭐하는 거야”, “솔직하게 말할게”, “제발”이라고 외치며 너 나 할 것 없이 키오스크로 돌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캐시 차감 뒤에 숨겨진 반전은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