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모 대표는 오전 10시30분 경 최진실 자택에 도착해 집으로 들어가기 전 이데일리SPN기자와 만나" 아직 (시신을)확인해봐야 한다"며 향후 장례절차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 없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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