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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올 여름, 섹시 여전사들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이효리 아이비 서인영,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미녀 3인방이 올 여름 대거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효리 아이비 서인영은 지난해 초 이미 한차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며 섹시 대결을 펼친 바 있어 올 여름 이들의 2차 대결에 가요계 관계자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늦어도 여름에는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아이비 역시 얼마 전 극비리에 앨범 녹음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현재 쥬얼리로 활동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서인영까지 올 여름 솔로활동을 공언하고 나서며 진정한 섹시지존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섹시퀸'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 가요계 섹시미녀 3인방, 이효리 아이비 서인영의 재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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