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은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 앨범명 ‘블레스드’(Blessed)와 ‘7월 17일’이라는 컴백 날짜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하성운은 핫샷, 워너원을 거쳐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보컬과 춤은 물론 작사·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뽐내며 ‘만능캐’로 인정받았다”며 “오랜만에 그가 들려줄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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