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울산 더골프 오픈 기념 즉석당첨 이벤트

  • 등록 2024-02-29 오전 9:38:26

    수정 2024-02-29 오전 9:38:26

(사진=골프존카운티)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20번째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 더골프’ 오픈을 기념해 즉석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 동안 골프존카운티 더골프 내장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내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를 방문해 클럽하우스 이벤트존에서 골프존카운티 모바일 앱 푸시 알림 동의 화면을 보여주면 100% 당첨되는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당첨된 상품은 클럽하우스 이벤트존에서 교환할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는 골프존카운티가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자리한 대중제 18홀 골프장 ‘더골프클럽’과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해 새롭게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골프존 뉴딘그룹의 계열사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총 20개(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7개소, 호남권 5개소, 제주권 1개소) 골프장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