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추성훈, 딸 추사랑 앞에서 눈물 펑펑 흘린 사연

  • 등록 2022-05-17 오전 10:52:36

    수정 2022-05-17 오전 10:52:36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디오스타’ 추성훈이 딸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톱모델인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향한 사랑꾼 면모로 잘 알려졌다.

추성훈은 MC들이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예상이 빗나간 대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장래희망을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강철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도 소개한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