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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스포츠닛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 후지TV 새 목요 미니시리즈 ‘굿닥터’는 11.5% 시청률(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을 기록했다. 해당 시간대 편성된 후지TV 드라마가 첫 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2년 만이다.
일본판은 톱스타 야마자키 켄토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의사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잘 알려진 우에노 주리, 후지키 나오히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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