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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방송된 `메이드 인 유` 2차 본선 무대는 0.252%의 시청률을 올렸다. 지난 1차 본선무대의 시청률(0.189%)과 비교한다면 30% 이상 상승했다. `메이드 인 유` 제작진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송중기의 진행을 비롯해 출연진들의 돋보이는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메이드 인 유`는 오는 21일부터 부산 앞바다의 유람선에서 `TOP 50`에 든 50명의 아이돌 스타들이김형석 용감한 형제들 장혁 등 유명 아이돌 멘토들과 벌이는 `아이돌 마스터리그` 순서로 그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