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IA와 주말 3연전에 승리 기원 시구 릴레이

  • 등록 2010-06-24 오전 10:13:56

    수정 2010-06-24 오전 10:13:56

▲ 사진=두산 베어스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두산이 25일(금)부터 잠실에서 열리는 KIA와 주말 3연전에 인기 여자 연예인을 초청,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에는 지난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겸 영화배우 ‘구혜선’이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2007년 4월에도 두산 시구자로 나선바 있는 구혜선은 24일(목) 개봉하는 영화 ‘요술’의 연출을 맡으며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 데뷔했다.

26일는 방영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정해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배우 ‘진지희가 나선다.

한편 ‘베어스데이’인 27일에는 KBS 9시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인 ‘김혜선’이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김혜선은 본인이 직접 입장권과 유니폼을 구매 및 착용하고 응원할 정도로 열혈 두산팬으로 유명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