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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차세대 섹시퀸 손담비가 2009년 연예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손담비가 네티즌이 선호하는 화장품 CF와 달력 모델 1위에 선정된 것.
손담비는 다날이 운영하는 음악전문 포털사이트 오디오닷컴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 ‘2009년 가장 선호하는 신년 달력 모델’과 ‘화장품 CF에 가장 어울린 것 같은 가수’를 묻는 설문에서 각각 34%(353명)와 35%(397명)의 지지를 얻어 두 항목 모두에서 1위에 꼽혔다.
‘화장품 CF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를 묻는 설문에는 총 1,118명의 네티즌이 참여, 이효리(263명, 23%)와 원더걸스 선예(140명, 12%)가 손담비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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