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앤디컴퍼니는 “대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그를 위한 전담 레이블 디 레이블(D-LABLE)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새 둥지로 택한 알앤디컴퍼니는 가수 천명훈, 리사, 나비, 경서, 키썸, 해인, 개그맨 안일권, 배우 신주아 등이 속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대성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10여년간 호흡한 매니저와 함께 알앤디컴퍼니를 새 소속사로 택했다. 알앤디컴퍼니는 “대성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