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더블 타이틀곡 ‘에브리 데이’(Every Day)와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포함해 총 10으로 앨범을 채웠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왓 타임 이즈 잇 나우?’로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의 불균형에 대해 노래했다.
데뷔 이후 4년여 만에 내는 ‘오브 어스’는 CJ 문화재단 ‘튠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다. 전곡 음원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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