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뚠뚠' 샤이니 온유 "500만원으로 5000만원 만든 적 있다"

  • 등록 2021-09-08 오전 10:27:51

    수정 2021-09-08 오전 10:27:51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샤이니 온유가 대한민국 주린이들에 웃음과 정보를 전하는 실전 주식 투자 바이블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자신만만 뉴 개미로 합류한다.

오는 14일(화) 오후 5시 챕터 5로 돌아오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온유가 새롭게 합류해, 노홍철, 김종민, 딘딘, 미주 등의 개미들과 파란만장 실전 주식 투자 쇼를 펼친다. ‘개미뚠뚠’에서는 연예인 개미 군단과 김프로, 슈카 등 주식 초고수 전문가들이 올바른 주식 투자를 위해 필요한 A부터 Z까지 전하며, 주식 정보와 예능을 넘나드는 신선한 재미로 챕터4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챕터 5에서는 개미군단이 직접 ‘뚠뚠 인베스트’라는 투자 회사를 설립해 본인들의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실제 고객들의 주식 투자를 도울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뉴 개미, 샤이니 온유는 새로운 챕터를 앞두고 공개된 챕터5 티저 영상에서 모습을 처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진기 사원입니다”라는 실명 소개와 함께 수줍게 등장한 온유는 “500만원을 투자해 5,000만원을 만든 적이 있다”며 주식 투자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그의 진짜 투자 실력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이 난데없이 김종민, 미주와 급 코믹댄스 배틀을 펼치는 등 유쾌한 모습까지 드러내며, 개미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고.

뿐 아니라 이 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이번 챕터의 콘셉트인 ‘뚠뚠 인베스트’라는 투자회사를 배경으로 근무하게 될 개미군단의 좌충우돌도 펼쳐지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고객 응대에 나선 듯한 김종민은 다짜고짜 “200% 보장합니다”라며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 샤우팅을 쏟아냈고, 딘딘은 “나도 물렸어!”라며 버럭하는 모습으로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챕터 4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주식 고수로 등극한 미주는 투자회사라는 콘셉트에 적응을 하지 못한 듯, 회사 일 보다는 새로 합류한 온유에 더욱 흥미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이들 사이에 펼쳐질 새로운 케미에 기대를 높였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5에는 90년대생 일반인 개미 투자자들이 인턴으로 합류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사회초년생 주린이 개미,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떡락 개미 등 다채로운 경험과 스토리를 가진 출연자들이 챕터5에서 연예인 개미군단과 호흡을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재미를 전할 예정.

연출을 맡은 박진경 CP는 “챕터1에서는 완전 초보 주린이들을 위한 기초 투자 체력을 갖추고, 챕터 2부터는 언택트, 자동차, 보복소비 등 주식 핫트렌드를 주제로 실전 심층 탐구를 갖췄다면 이번 챕터5는 이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전 응용편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며, “투자회사 ‘뚠뚠 인베스트’라는 새로운 콘셉트 속에서 새롭게 합류한 온유와 MZ세대 일반인 주린이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정보들이 쏟아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뚠뚠 인베스트’ 투자회사로 돌아온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5는 다음 주 화요일(14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핫하게 떠오른 주식 투자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짚어주는 본격 실전 주식 투자쇼로, 주식과 예능의 신선한 조합으로 유쾌한 웃음 속 건강한 주식 투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