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어스는 “300FIT meta는 MZ 세대를 겨냥해 운동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단계별로 따라하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운동동작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고, 일정단계에 이르면 챌린지 모드에 참여할 수 있어 운동참여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300FIT meta는 핏어스가 2018년 런칭된 운동콘텐츠 플랫폼 300FIT 앱 사용 고객분석결과와 삼성헬스 모바일과 삼성스마트TV에 제공하고 있는 300FIT 콘텐츠 사용분석결과를 토대로 MZ 세대를 겨냥한 홈트 챌린지 플랫폼으로 리뉴얼 런칭한 플랫폼이다.
송태건 핏어스 대표는 “다양한 SNS 채널과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 수많은 운동콘텐츠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 정확한 운동동작코칭과 수행여부에 대한 피드백이 어려워 이용자들의 운동습관형성을 위한 방안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런칭 배경을 밝혔다.
운동콘텐츠 어드바이저로 참여한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 최재덕 선수는 “300FIT meta를 통해 운동전문가들의 운동노하우를 휴먼동작분석 기술 탑재와 챌린지방식의 홈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피트니스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런칭 이벤트로 오중석 작가가 직접 촬영해주는 바디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를 300FIT meta 회원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300FIT meta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