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사진=YG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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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또 한 번 만들어냈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곡 ‘솔로’(SOLO)는 전날 (6월 30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솔로 아티스트의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니의 ‘솔로’는 지난해 10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뛰어넘으며 한국 솔로 가수 최대 스트리밍 곡으로 등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