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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샤키야는 26일 SNS(트위터)에 “걱정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피해가 너무 커서 지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가족들은 같이 있다고 통화로 아주 짧은 소식은 들었습니다. 여진 경고 있어서 더 걱정이 되네요”라고 남겼다.
수잔 샤키야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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