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아내 딸 |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개그맨 사위 오지헌과 영국인 사위 안드류 밀라드의 시월드 보다 혹독한 처월드 이야기가 공개됐다.
오지헌 아내 박상미 씨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 역시 엄마를 닮아 아역배우 같은 깜찍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오지헌은 "그래도 둘째 딸 유엘이는 첫째보다 나를 많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헌 아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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