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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파파라치나 공항에 등장할 때마다 매번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트로피컬 롱 드레스에 시원한 블루 컬러의 백을 매치했다. 그는 특히 해변의 여신을 방불케하는 우아한 바캉스 룩을 완성해 이목을 모은 것.
미란다 커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바캉스 룩 최고다”, “미란다 커 여신보다 더 예쁠 듯”, “미란다 커 바캉스 룩 아이템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11일 내한해 tvN ‘SNL 코리아’, KBS 2TV ‘개그콘서트’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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