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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장혁은 사법연수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예비 법조인 김도현으로 분해 6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이정연(이민정 분)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도현은 정연을 향한 자신의 변치 않는 사랑을 유감없이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VIP 병동에서 일하게 됐다는 정연에게 "네가 VIP"라며 "내 인생에서 너를 만난 게 가장 큰 복이야. 우리 잘 살자"라고 다정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장혁의 달달한 모습 멋있다", "이민정 무척 예쁘다"라며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질투어린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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