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화제의 신예 씨스타(SISTAR)가 상반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씨스타는 삼성전자 MP3플레이어 브랜드 옙(YEPP)의 전속 모델에 이어 모바일 게임업체 EA모바일코리아의 `크로노스 소드`(Chronos Sword)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 데뷔한지 불과 3주 밖에 되지 않은 신인 그룹에게 국내외 최고의 브랜드들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씨스타는 지난 3일 공개한 데뷔 곡 `푸시 푸시`(Push Push)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