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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포스트 비' 이기광, '빅뱅 탈락 멤버' 장현승 등이 속한 그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그룹 비스트(B2ST, Boys to Search for Top)가 스타급 협찬을 받으며 데뷔를 준비 중이다.
비스트는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어섬비행장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음반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
비스트의 재킷 촬영에는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씨가 함께 했다. 정보윤씨는 핑클 시절부터 이효리와 함께 일해온 톱 스타일리스트. 뿐만 아니라 비스트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입고 이날 촬영에 나섰다.
비스트는 이기광, 장현승,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손동운으로 팀을 이룬 6인조 그룹으로 9월 마지막 주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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