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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주부 CF 모델 윤정이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윤정은 지난 1월 CJ 제일제당 ‘햇반’ 광고를 촬영하고 6년 만에 광고계에 컴백하게 됐다.
그동안 연예계를 떠나 딸 셋의 육아에 전념했던 윤정은 이번 광고에서 세련되고 현명한 주부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광고는 15일부터 전파를 탄다.
미시 전문 모델인 윤정은 우아한 이미지로 ‘테이스터스 초이스’, ‘드봉’, ‘SK view’ 등의 광고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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