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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공포영화 ‘검은집’ 개봉을 앞둔 영화배우 황정민이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출연을 결정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말아톤’ ‘좋지아니한가’의 정윤철 감독 차기작으로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엉뚱한 사나이가 동네 이웃들을 위해 기상천외한 행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드라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마무리 중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CJ엔터테인먼트가 단독으로 세 번째 자체 제작에 나서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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