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7’ 시그널송 만장일치 센터 사쿠라다 켄신, 글로벌 들썩

  • 등록 2024-10-26 오후 2:27:16

    수정 2024-10-26 오후 2:28:41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프로젝트7(PROJECT 7)’ 속 타이틀 송 센터 사쿠라다 켄신을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에서는 두 번째 프로젝트 타이틀 송 ‘달려(Up to you)’ 미션 결과가 발표됐다.

앞서 첫 번째 미션에서 ‘캔디’와 ‘매니악’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낸 사쿠라다 켄신은 2화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선사, 연습생들과 디렉터들의 투표를 통해 100명 연습생들을 대표하는 센터 주인공이 됐다.

서바이벌 초반부터 타이틀 송 센터 자리를 꿰차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쿠라다 켄신은 25일 방송에서 공개된 실시간 투표에서도 전민욱에 이어 2위를 차지, 뜨거운 글로벌 관심도를 입증했다.

사쿠라다 켄신이 첫 방송에서 “보석을 찾았다”라는 극찬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만큼, 그의 앞으로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포지션 매치 등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된 만큼, 타이틀 송 센터를 차지한 사쿠라다 켄신이 선사할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프로젝트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