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화)까지 일본 와카야마의 카미톤다 구장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수단은 20일 오후 2시 5분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훈련은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4 시즌 1군에서 활약했던 주축 선수들과 퓨처스 잔류군은 각각 수원 KT 위즈 파크와 익산에서 회복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등록 2024-10-17 오전 10:02:50
수정 2024-10-17 오전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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