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현, 붕어빵 딸에게 은메달 선물

  • 등록 2024-08-02 오전 12:16:41

    수정 2024-08-02 오전 12:16:41


사격 국가대표 금지현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해 딸 서아양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금지현은 박하준과 함께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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