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에 따르면 이영표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의 중계를 맡아 해설위원 복귀를 알린다.
5년 만에 해설위원으로 복귀하는 이영표는 이달 시작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과 7월 개최하는 여자 월드컵 중계를 책임진다.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7월 펼쳐지는 파리 올림픽 때도 KBS와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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