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방탄 지민·엑소 카이·샤이니 태민 '우정패딩즈' 비화 공개

  • 등록 2019-03-06 오전 10:22:45

    수정 2019-03-06 오전 10:23:16

하성운, 방탄소년단 지민, 엑소 카이, 샤이니 태민. 사진=엠넷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하성운이 방탄소년단 지민, 엑소 카이, 샤이니 태민 등이 속한 ‘우정패딩즈’를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BIRD’로 첫 솔로 앨범을 공개한 하성운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하성운은 자신의 우정 라인을 의미하는 ‘운라인’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과 EXO 카이, 방탄소년단 지민, 샤이니 태민, 핫샷 김티모테오 등이 속한 친목 모임 ‘우정패딩즈’의 시초를 비롯해 화려한 연예계 인맥을 소개하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하성운. 사진=MBC에브리원
이어 그는 매니저와 군 복무 중인 친구 등 지인들을 언급하며 안부를 묻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에 3MC(조세호, 황광희, 남창희)는 “운라인 가입 조건이 뭐냐”며 하성운과의 연결 고리 찾기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성운의 ‘운라인’은 3월 6일(수) 오후 5시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