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11월 5일 전역…“짧은 인사 예정”

  • 등록 2018-10-22 오전 11:07:41

    수정 2018-10-22 오전 11:07:41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JYJ 김준수가 돌아온다.

김준수는 21개월 동안 의무 경찰 복무를 마치고 내달 5일 오전 9시 경기 수원에 있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한다. 그는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퇴소할 예정이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당일 짧은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7일 사인회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김준수는 지난해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3월9일부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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