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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땅만봐도 빌딩이 보인다. 연예계 부동산 제테크의 제왕’ 편이 전파를 탔다.
송혜교는 해외 부동산도 소유 중이다. 미국 샌트럴파크 맞은 편의 S콘도를 매입했다. 당시 우리 돈 약 18억원을 현찰로 지불했다고.
특히 올해 초에는 기존 삼성동 단독주택과 불과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어릴적부터 친구처럼 지낸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90억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했다. 그는 국내 부동산만 다 합쳐도 약 200억원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