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남격'과 '달프' 후속 언제쯤 볼수 있나?

KBS 봄 개편 4월 초로 순연



후속 프로그램 "현재 논의 중"
  • 등록 2013-03-05 오전 11:03:22

    수정 2013-03-05 오전 11:03:22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출연진(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과 ‘달빛 프린스’의 후속 프로그램이 4월이나 되어야 선 보일 예정이다.

KBS는 최근 ‘남자의 자격’과 ‘달빛 프린스’의 폐지를 결정했다. 그러나 후속 프로그램을 확실하게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지 결정과정이 다소 급작스러워 프로그램 제작진도 혼란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KBS 관계자는 “애초 25일 봄 개편과 함께 두 프로그램의 후속 프로그램을 편성하려 했지만 논의 과정이 길어졌다”며 “때문에 봄 개편을 4월1일로 늦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월 중순께 두 프로그램의 후속이 내부적으로 정해질 것이다”며 “실질적으로 시청자들이 새 예능프로그램을 보게될 시기는 4월 초순이 될 듯 하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