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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군입대' 공유가 탱크 잡는 군인으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1월14일 육군논산훈련소로 입소한 탤런트 공유가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육군기계화학교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기계화학교 정훈공보실 측은 3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통화에서 “공유가 지난달 26일 논산훈련소에서 퇴소해 대전차병 특기를 받아 이곳에 왔다”며 “3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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