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도경수 이어… 제니도 실내 흡연 논란

  • 등록 2024-07-09 오전 9:12:03

    수정 2024-07-09 오전 9:31:32

(사진=온라인 갈무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일정 소화 도중 실내 흡연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상에는 제니의 실내 흡연 추정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고, 이후 연기를 내뱉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게재된 제니의 유튜브 브이로그 속 일부분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연예인의 실내 흡연은 제니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배우 지창욱, 가수 도경수 등도 실내 흡연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상경하는 트랙터 떼
  • 제2의 손흥민
  • 탄핵안 서명
  • "부하를 사지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