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子' 지플랫, 로스차일드 떠나 새 출발 [전문]

  • 등록 2024-04-02 오전 9:36:34

    수정 2024-04-02 오전 9:36:34

지플랫(사진=로스차일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소속사 로스차일드를 떠난다.

지플랫은 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2020년 데뷔부터 4년이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로스차일드라는 멋진 배에서 내려 이제는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 보려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4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지지해 주며 저의 미숙했던 음악을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로스차일드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새로운 음악들과 함께 찾아 뵙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플랫은 2020년 첫 싱글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지플랫 입장문

안녕하세요 지플랫입니다.

2020년 저의 데뷔부터 4년이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로스차일드라는 멋진 배에서 내려 이제는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 보려 합니다!

4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지지해 주며 저의 미숙했던 음악을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로스차일드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새로운 음악들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