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비범·유권, 세븐시즌스와 계약 종료

  • 등록 2023-01-04 오전 11:01:51

    수정 2023-01-04 오전 11:01:51

블락비. 왼쪽부터 유권, 태일, 피오, 재효, 비범, 박경, 지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이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난다.

세븐시즌스는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를 진행한 끝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재효, 비범, 유권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재효, 비범, 유권은 2011년부터 블락비 멤버로 활동했다. 2018년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세븐시즌스에 남아 있는 블락비 멤버는 박경과 태일 2명뿐이다. 지코와 피오는 각각 KOZ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