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오리콘도 접수… 주간 앨범 랭킹 2주 연속 1위

  • 등록 2020-07-07 오전 7:53:48

    수정 2020-07-07 오전 7:53:4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국내 음반차트를 접수한 그룹 세븐틴이 일본 음반차트도 접수 중이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일본 오리콘 측은 7일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가 주간 앨범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으로 세븐틴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주간 앨범 랭킹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12년 8개월 만이란 점에서 세븐틴의 성과는 더욱 눈여겨볼만 하다.

앞서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로 오리콘 차트(6월22~28일 집계 기준) ‘주간 디지털 앨범’ ‘주간 앨범’ ‘주간 합산 앨범’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세븐틴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9일 일본 미니 2집 ‘24H’를 발매한다고 밝혀 대중들과 현지 매체들의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