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5년산 야관문주, 변기 몇 번이나 부서져"

  • 등록 2017-01-28 오전 11:01:01

    수정 2017-01-28 오전 11:01:01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새로운 ‘나래바’에서 야관문주를 공개했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최근 이사한 집에서 집들이 기념, 나래바의 문을 다시 열었다.

이날 박나래는 배우 이시언과 윤현민, 가수 이기광, 방송인 전현무 등을 초대해 5년산 야관문주를 대접했다.

박나래는 “2년째 (야관문주를) 마시고 있다. 특히 남성의 정력증진에 좋다. 변기가 몇 번이나 부서졌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나래는 DJ실력을 과시하며 나래바를 찾은 손님들의 흥을 돋웠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