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코엔은 김준희가 신인가수 페이스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같이 걷기`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준희가 음반 작업에 참여한 것은 1994년 그룹 뮤, 1996년 마운틴으로 활동한 이후 처음이다.
김준희는 절친한 사이인 페이스를 지원하기 위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솔직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 관련기사 ◀ ☞김준희 "이혼, 좋은 경험" ☞고영욱, "김준희와 친구 사이" 해명..`개그는 개그일뿐` ☞`세바퀴` 고영욱, 김준희에게 "좋아해, 재혼하자" 고백 ☞김준희·엄정화·남희석…연예인들, 정전 사태에 `깜짝` ☞[포토]김준희 `아찔한 각선미 뽐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