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2023년, 더 열심히 달려볼게요"

  • 등록 2022-12-31 오후 4:14:48

    수정 2022-12-31 오후 4:16: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성종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새해 인사말을 적은 글과 눈밭에서 꽃미모를 발산하며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성종은 “2022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며 “2023년 더욱 더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 같이 건강 길만 행복 길만”이라는 덕담을 건네며 “언제나 함께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성종은 올해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출발했다. 지난달에는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14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최근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