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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2일(금)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연출한 이수현 PD가 메가폰을 잡고, 실제 매니지먼트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이력을 가진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로코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25일(금) ‘별똥별’ 측이 연예계 최전선에서 소위 밥벌이를 하는 6인방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 분)과 ‘스타포스엔터 소속 톱배우’ 공태성(김영대 분),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1팀장’ 강유성(윤종훈 분),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김윤혜 분),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박소진 분), ‘스타포스엔터 고문 변호사’ 도수혁(이정신 분)의 모습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오는 4월 22일(금)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