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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이날 오전 11시 시작할 예정이던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14일로 미뤄졌다”며 “이는 신한은행 A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WKBL은 “11일 중으로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한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에 시작할 예정인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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