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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배우 남상미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의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3월 5일 오전 “배우 남상미가 3월 5일~3월 8일 4일 동안 소이현 DJ를 대신할 스페셜 DJ로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이하 ’집으로 가는 길‘)의 단독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한편 남상미가 스페셜 DJ로 나서는 ’집으로 가는 길‘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