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스포츠토토, 소액으로 참여하면 재미 두 배

  • 등록 2013-03-22 오전 11:26:40

    수정 2013-03-22 오전 11:26:40

[스포츠팀]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 소액 베팅에 관한 게시물이 최근 회원들 사이에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토토, 프로토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적중률을 높이기 위한 마니아들의 고민도 치열해지는 가운데 제기된 주장이라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베트맨에서 활동 중인 한 회원은 게시판 게재 글을 통해 ‘스포츠토토야 말로 소액으로 즐길 때 가장 재미있는 게임’ 이라며 ‘한 게임당 1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감안해 철저한 분산 베팅 전략을 활용한 결과 그 동안 수 차례 적중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고 공개했다.

그는 또 “축구, 농구 등 스포츠 경기에서는 하위팀이 강팀을 잡는 이변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강팀이 이기는 경우에 집중적으로 베팅하는 전략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포츠토토는 건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형성을 위해 구매자들에게 소액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1인당 구매금액 규정을 원칙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스스로 게임 몰입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가진단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과도한 게임 몰입을 사전에 방지한다. 구매자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구매금액과 회차의 한도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 건전하고 즐겁게 토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베트맨 관계자는 “최근 토토 참가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연령층도 확대되면서 소액으로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면서 “프로토, 농구스페셜, 축구스페셜 등의 경우 단위베팅금액이100원이기 때문에 소액만으로 충분히 토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토토]배구토토, 2012-2013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상 매치 게임 발매
☞ [토토]농구토토 매치 22회차 `KGC-오리온스, 치열한 박빙승부 예상`
☞ [토토]농구토토 승5패 12회차 `마이애미, 디트로이트에 완승 거둘 것`
☞ [토토]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 `타이거 우즈, 언더파 활약 예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