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소속사 "정운선과 열애 사실무근"

  • 등록 2011-09-06 오전 9:54:26

    수정 2011-09-06 오전 9:54:26

▲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팀과 뮤지컬배우 정운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가수 팀이 뮤지컬배우 정운선과 열애설에 휩싸인 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6일 "뮤지컬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동료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전했다.

팀과 정운선은 현재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 교회에 다닐 만큼 친한 사이여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는 게 소속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팀은 2003년 정규 1집 `사랑합니다`로 데뷔하자마자 `훈남`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인기를 얻었다. 2008년에는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로 진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별이 된 故 김수미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