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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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로 10월 21일 컴백한다.
에스파 미니 5집 ‘위플래시’는 10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곡 ‘위플래시’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에스파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로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의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했다. 역대급 성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새로운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에스파의 미니 5집 ‘위플래시’는 오늘(23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