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 교수(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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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E채널이 박지선 교수를 MC로 내세운 새 오리지널 프로그램 ‘한끗차이’를 론칭한다.
22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E채널은 오는 2월 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이하 ‘한끗차이’)를 선보인다.
tvN ‘알쓸범잡’, SBS ‘지선씨네마인드’ 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MC로 나선다. 박 교수를 포함한 네 명의 MC가 의기투합해 ‘한끗차이’를 이끈다.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주제와 내용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채널은 ‘놀던언니’, ‘용감한 형사들3’,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을 방영 중이다.
‘한끗차이’는 오는 2월 2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