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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2일(금)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성경(오한별 역), 김영대(공태성 역), 윤종훈(강유성 역), 김윤혜(박호영 역), 박소진(조기쁨 역), 이정신(도수혁 역) 등 청춘스타들이 의기투합해 안방극장에 산뜻한 봄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18일(금) ‘별똥별’ 측이 이성경-김영대의 미묘한 관계로 궁금증 자극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은 이성경과 완전무결 슈퍼스타 ‘공태성’ 역을 맡은 김영대는 앙숙과 최측근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연출한 이수현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실제 매니지먼트사에서 오랜 근무 이력을 가지고 있는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로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4월 22일(금)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