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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정유년 새해 첫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공유가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17년 1월 27일까지의 광고모델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419만 7260개를 분석한 결과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남자주인공 김신 역을 맡은 공유가 1위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 상위10위에는 공유 외에 김고은, 박보검, 유재석, 송중기, 전지현, 백종원, 김태희, 강동원, 이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